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/국가별 현황 (문단 편집) ===== [[사우디아라비아]] ({{{#red O}}}) ===== 사형이 굉장히 활발한데 사형 대상자의 대부분은 살인범과 마약밀수범. 그 외의 범죄자는 사형을 선고해도 집행하지 않거나 사형 선고를 감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. 또한 사우디는 군형법은 다른 사형제도가 존속하는 국가들처럼 [[총살형]]으로 시행 하나 민간인 신분은 신분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[[참수형]]이 선고, 집행되는 유일한 국가이다.[* 참수형 자체는 예멘과 카타르에도 규정이 있는데 대부분 집행하지 않고 교수형 혹은 총살형으로 대체한다. 너무 잔혹하다는 것이 이유.]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시행하는 참수형에서 사용되는 참수검은 신분에 따라서 재질이 다른데 일반인은 그냥 쇠로 만든 참수검을 사용하고 한번 사용 후 고철처리하나 왕자.공주 등을 비롯한 왕족과 고위 귀족 등 [[높으신 분들]]에 대한 사형 집행은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8764369|금으로 만든 참수용 검을 사용한다.]][* 실제로 사우디의 투르키 빈 아드 알 카비르 왕자가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 받으면서 금으로 만든 참수검에 처형당했다고. 웃기게도 사우디아라비아에는 하도 동명이인들이 많아서 '''청년'''인 투르키 빈 아드 알 카비르 왕자가 실제 참수형을 당한 사람인데도 언론에서는 '''중년'''인 투르키 빈 아드 알 카비르 왕자의 사진을, 그것도 [[UN]]에서 연설하는 사진을 붙여놓고는 그 왕자가 참수당했다는 오보를 냈다.] 그리고 박물관 등지에 법의 엄정한 상징물로 남기기 위해 전시 및 보관한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